[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0일 오후 9시 10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2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주택에서 대피하던 20대와 80대 여성 2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은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2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주택에서 대피하던 20대와 80대 여성 2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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