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0일 0시59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화산리의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차량이 2.5t 화물차 뒤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반떼가 전소됐다.
사고로 2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당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당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차량이 2.5t 화물차 뒤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반떼가 전소됐다.
사고로 2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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