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첫 브랜드 모델로 글로벌 배우 겸 모델 다니엘 헤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빗썸은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다니엘 헤니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래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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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17 15:53:03
기사등록 2024/07/17 15:53: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