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검사소에서 3·4·10일 주말을 이용해 총 3회 진행한다. 잔류 농약 분석 실험실 실습 등 보호자와 함께 직접 안전한 먹거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 보건환경연구원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같은달 6일과 7일 각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검사·소음 측정 체험과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청 '바로예약 사이트를 통해 하면된다.
◇광주화정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특강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검사소에서 3·4·10일 주말을 이용해 총 3회 진행한다. 잔류 농약 분석 실험실 실습 등 보호자와 함께 직접 안전한 먹거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 보건환경연구원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같은달 6일과 7일 각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검사·소음 측정 체험과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청 '바로예약 사이트를 통해 하면된다.
◇광주화정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특강
광주화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뼘'은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여름방학특강 '한뼘 안에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특강 프로그램은 탁구와 방송댄스, 디지털드로잉, 보컬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술상담, 성교육, 물놀이 체험 등의 특별활동도 펼쳐진다.
특강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주화정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레몬청' 전달
특강 프로그램은 탁구와 방송댄스, 디지털드로잉, 보컬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술상담, 성교육, 물놀이 체험 등의 특별활동도 펼쳐진다.
특강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주화정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레몬청' 전달
광주시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봉사동아리 '그린나래' 회원들이 직접 만든 레몬청을 지역의 교사들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몬청은 일곡중학교와 시민종합사회복지관 교사들에게 전해졌다.
'그린나래'는 지난해 일곡중학교 청소년들이 마을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결성했으며 최근에는 레몬 10㎏을 세척하고 씨를 제거한 뒤 총 80개의 레몬청을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레몬청은 일곡중학교와 시민종합사회복지관 교사들에게 전해졌다.
'그린나래'는 지난해 일곡중학교 청소년들이 마을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결성했으며 최근에는 레몬 10㎏을 세척하고 씨를 제거한 뒤 총 80개의 레몬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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