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업체·서울대공원·과천소방서·과천경찰서 참석
18~19일 현장 합동점검…무대 설비 안전성 등 점검
![[과천=뉴시스] 유관기관 회의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6/NISI20240716_0001603996_web.jpg?rnd=20240716174938)
[과천=뉴시스] 유관기관 회의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막계동 서울대공원 주차 광장에서 오는 20~21일 열리는 ‘싸이 흠뻑쇼 섬머 스웨그 2024’을 앞두고,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기관과 안전 대책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신계용 시장과 공연업체, 서울대공원, 과천소방서,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당 2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철저한 안전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18~19일 관계기관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합동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무대 설비의 안전성, 소화기 설치의 적절성 등 전기, 가스, 건축 분야의 안전 점검에 주력한다.
또 공연장 인근 소음 피해 방지를 위해 스피커 방향과 펜스 설치 현황, 노점상 단속, 공연 후 인근 지하철역의 질서 유지 등 각종 안전 관련 대책에 대해서 세심하게 점검하고 살핀다.
신계용 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공연인 만큼 안전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과천시는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싸이 흠뻑쇼'는 2011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마다 진행되는 가수 싸이의 대표적인 콘서트다. 특히 물을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싸이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물에 흠뻑 젖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싸이 흠뻑쇼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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