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과 함께 참여

대전경찰청 윤승영 청장이 가수 박상민씨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윤승영 청장이 가수 박상민씨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실천 약속과 함께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경 보호 메시지의 범국민적인 전파를 위해 윤 청장을 비롯해 박상민씨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상민씨는 지난해부터 대전경찰청과 협업해 마약과 전화 금융 사기 예방 등 범죄 근절 홍보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도 112처리기본법 시행 등 시민에게 필요한 치안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대전청은 청 내 카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텀블러 이용자에 요금 할인, 비닐포장 사용 제한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윤 청장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다음 참여자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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