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16일 오전 10시46분께 경기 이천시 대월면 배수지 신축 공사 현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맨홀 내부 사다리 설치 작업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 옮겨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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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16 13:57:59
최종수정 2024/07/16 16:26:52
기사등록 2024/07/16 13:57:59 최초수정 2024/07/16 16: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