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성광벤드는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보통주 172만8608주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장내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17일부터 10월1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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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16 11:12:52
기사등록 2024/07/16 11:12: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