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농협고성군지부(지부장 김무성)는 남해화학㈜이 경남 고성군을 방문해 '2024 경남고성공룡엑스포' 예매권 500만원을 구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이사, 이재열 사외이사,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무성 농협고성군지부장이 함께했다.
◇의령군, 한육우·젖소 사육농가 사료비 구매금액 10% 지원
의령군은 한·육우, 젖소사육 농가가 의령 축협에서 판매되는 사료를 구매하면 매월 구매 금액의 10%를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축종을 사육하는 관내 축산업 등록(허가) 농가는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이달 16일부터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에 확보된 사업비는 총 4억 원으로 한육우, 젖소 농가의 사료구입 지원 사업비와 축협의 관내 TMF원료 구입비로 충당된다.
군은 축협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 구입비 절감뿐만 아니라 관내 조사료 생산 농가의 유통량이 확대돼 지역 생산·지역 소비라는 선순환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에는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이사, 이재열 사외이사,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무성 농협고성군지부장이 함께했다.
◇의령군, 한육우·젖소 사육농가 사료비 구매금액 10% 지원
의령군은 한·육우, 젖소사육 농가가 의령 축협에서 판매되는 사료를 구매하면 매월 구매 금액의 10%를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축종을 사육하는 관내 축산업 등록(허가) 농가는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이달 16일부터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에 확보된 사업비는 총 4억 원으로 한육우, 젖소 농가의 사료구입 지원 사업비와 축협의 관내 TMF원료 구입비로 충당된다.
군은 축협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 구입비 절감뿐만 아니라 관내 조사료 생산 농가의 유통량이 확대돼 지역 생산·지역 소비라는 선순환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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