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당, 15~18일 전당대회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자신의 러닝메이트를 오늘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렛 베이어 폭스뉴스 앵커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금 전화통화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를 지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베이어는 "그(트럼프)는 (통화에서) 오늘 부통령 (후보를) 선택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 중이다. 그는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브렛 베이어 폭스뉴스 앵커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금 전화통화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를 지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베이어는 "그(트럼프)는 (통화에서) 오늘 부통령 (후보를) 선택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 중이다. 그는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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