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생존수영' 프로그램 마련…대천서는 '세일링 캠프'

기사등록 2024/07/15 12:00:00

조희연 "다양한 체험하는 여름방학되길"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여름 방학 동안 한강에서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의 모습. 2024.07.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여름 방학 동안 한강에서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의 모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여름 방학 동안 한강에서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천임해교육원에서는 요트를 탈 수 있는 세일링 캠프가 진행된다.

15일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의 안심생존수영교육지원센터에서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생존수영교육과 수상안전체험교육이 운영된다.

서울시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 및 학부모 중 사전 신청한 가족 약 300명이 대상이다. 교육은 입수법, 누워 뜨기, 생존 배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 10일부터 시작한 세일링 캠프는 대천임해수련원에서 내달 9일까지 운영된다. 서울 초·중학교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차량과 참가비는 전액 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으로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감과 소통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울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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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생존수영' 프로그램 마련…대천서는 '세일링 캠프'

기사등록 2024/07/15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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