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프랑스 관광객(70대·여)이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1분께 프랑스 국적 관광객이 하회마을 개인 사유지에 들어갔다가 목줄이 돼 있는 개에 종아리를 물렸다.
이 관광객은 곧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1분께 프랑스 국적 관광객이 하회마을 개인 사유지에 들어갔다가 목줄이 돼 있는 개에 종아리를 물렸다.
이 관광객은 곧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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