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새로운 활력소 기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 시장에서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 개장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들썩거리'는 전통시장 내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청년들의 젊은 감성이 하나 돼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갈 목적으로 조성됐다.
총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돈까스·브런치 전문점, 일본 카레·덮밥 전문점, 베이커리 전문점 등 4개 점포가 입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들썩거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지역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전통시장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들썩거리'는 전통시장 내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청년들의 젊은 감성이 하나 돼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갈 목적으로 조성됐다.
총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돈까스·브런치 전문점, 일본 카레·덮밥 전문점, 베이커리 전문점 등 4개 점포가 입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들썩거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지역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전통시장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