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 연방수사국(FBI)은 펜실베이니아주 출신 20살 남성을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집회에서 트랠리에서 총격 용의자로 지목했다고 CNN 기자가 소식통을 인용해 X에 게재했다.
FBI는 그러나 총격 용의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CNN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FBI는 그러나 총격 용의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CNN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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