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황토 맨발걷기길 입구 창고에 성주참외 캐릭터인 참별이 벽화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벽화는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간 관·학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의 참별이 벽화 요청에 대해 학교 측에서 흔쾌히 수락하면서 이뤄졌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참별이가 대흥천 황토 명상길 포토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문을 연 대황천 황토걷기길(왕복 800m)은 황토 세족장과 정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벽화는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간 관·학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의 참별이 벽화 요청에 대해 학교 측에서 흔쾌히 수락하면서 이뤄졌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참별이가 대흥천 황토 명상길 포토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문을 연 대황천 황토걷기길(왕복 800m)은 황토 세족장과 정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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