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량 2년새 30.8% 감축
환경 관련 투자 비용 지속 증가세
![[오산=뉴시스] 아모레퍼스픽 팩토리 정원모습 (사진 = 오산시 제공) 2024.03.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26/NISI20240326_0001511102_web.jpg?rnd=20240326153602)
[오산=뉴시스] 아모레퍼스픽 팩토리 정원모습 (사진 = 오산시 제공) 2024.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환경 분야 투자를 늘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사용량을 감축했다.
12일 아모레퍼시픽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25만420톤(t)으로 전년(26만5015t) 대비 5.5% 감소했다. 2021년(36만2080t)과 비교하면 30.8%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총 에너지사용량은 497테라줄(TJ)로 2021년 554TJ과 2022년 525TJ 대비 각각 10.3%, 5.3%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에너지사용량 감소의 이유로 지속적인 환경 분야 투자를 꼽았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의 환경 운영 및 투자 비용은 ▲2021년 42억9000만원 ▲2022년 45억5000만원 ▲지난해 58억3000만원 등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태양광 자가발전시설 설치비용,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투자비가 증가했다"며 "그 외에도 폐기물 매립 제로, 대기 및 수처리시설 등에도 투자가 이뤄졌고, 그 결과 온실가스와 에너지사용량 감축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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