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3일 경기남부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7~29도)보다 높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2도 등 21~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2도 등 31~34도로 예측된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7~29도)보다 높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2도 등 21~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2도 등 31~34도로 예측된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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