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억 융자, 1년 대출 이자 4% 지원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임금·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서다.
주요 사업은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중소기업 기술 성장 디딤돌 사업 ▲기술 주치의 119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해외시장 개척기업 지원 ▲기업 ESG 경영지원 구축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 등이다.
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524억원을 융자해 1년간 대출 이자 4%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하광헌 김천시 투자유치과장은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시책 추진 및 신규 사업을 발굴해 기업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임금·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서다.
주요 사업은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중소기업 기술 성장 디딤돌 사업 ▲기술 주치의 119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해외시장 개척기업 지원 ▲기업 ESG 경영지원 구축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 등이다.
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524억원을 융자해 1년간 대출 이자 4%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하광헌 김천시 투자유치과장은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시책 추진 및 신규 사업을 발굴해 기업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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