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시와 우호 결연 협약

기사등록 2024/07/11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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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와 우호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4. 07. 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와 우호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4.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와 우호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9년 4월 이천시-산타클라라시 간 최초 우호 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넘게 단절된 교류를 재개하고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진행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문화, 예술, 첨단산업, 교육, 기업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간 협업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신뢰와 성과를 토대로 두 도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산타클라라시는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실리콘밸리 중심 도시로, 각종 IT 기업과 벤처투자기업이 있다. 첨단산업의 요충지이다.

김경희 시장은 "첨단 산업기술의 중심지이면서 기회와 변화의 도시라는 점에서 두 도시는 공통점이 많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두 도시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도 "우리 시와 이천시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견고하고 돈독한 우정을 키워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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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시와 우호 결연 협약

기사등록 2024/07/11 16:39: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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