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익산에서 20대 대학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께 "친구가 밖으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사라진 A(22)씨는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서 대학교 MT에 참여했다.
펜션에서 술을 마시다가 당일 오전 4시께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수색에 나섰지만 A씨를 찾지 못했다.
수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께 "친구가 밖으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사라진 A(22)씨는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서 대학교 MT에 참여했다.
펜션에서 술을 마시다가 당일 오전 4시께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수색에 나섰지만 A씨를 찾지 못했다.
수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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