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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민경훈 11월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종합)

기사등록 2024/07/10 20:31:13

최종수정 2024/07/11 04:21:57

오는 11월 방송일 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소소한 일상 함께하고픈 좋은 사람 만났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밴드 버즈 민경훈(40)이 결혼한다.

민경훈은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가오는 11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정을 이뤄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픈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돼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축복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민경훈은 그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스무살에 데뷔해서 어느덧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동안 부족했던 저를 지켜봐 준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제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오는 11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방송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다. 민경훈은 11월 중에 결혼하기로 하고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민경훈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고 축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훈은 2003년 버즈로 데뷔했다. 버즈는 '모놀로그' '겁쟁이' '가시'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2000년대 최고 인기 밴드 반열에 섰다. 프런트맨인 민경훈이 가장 주목 받았고, 독특한 창법이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버즈 노래는 노래방 최고 인기곡이기도 하다. 2013년 제대 후엔 주로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아는 형님'에 고정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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