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쌓아둔 폐 배터리에서 불 난 듯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10일 오전 8시40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 자차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여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에 쌓아둔 폐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여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에 쌓아둔 폐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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