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로 비회원 구매 제한…회원가입 필수
"비회원 구매 거의 없어…효율화 측면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롯데면세점이 인터넷면세점 내 비회원 구매를 제한하고, 온리 멤버십 체계로 전환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오는 30일을 기점으로 롯데인터넷면세점 비회원 구매를 제한한다.
앞으로 면세 상품 구매 시 회원가입을 필수로 해야 한다.
기존 비회원 주문 내역은 주문일로부터 5년간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면세점 이용에는 출국 항공편 정보와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필요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은 회원가입을 진행한 뒤 상품 구매에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사실 면세점 내 비회원 구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며 "효율화 측면에서 비회원 구매를 없애고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회원제를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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