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차용대 경북 청도군 새청도농협 조합장이 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으뜸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의 으뜸 조합장상은 경북지역 농협 조합장 중 농가소득 증대, 창의적 사업추진, 대외활동 등 협동조합 이념을 널리 알리고 경영에 모범이 되는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경북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차 조합장은 지난 2019년부터 새청도농협을 운영하고 있는 재선 농협장으로, 현재 청도군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새청도농협측은 차 조합장 부임 이후 총 자산 증가 등 경영성장과 경제사업장 확장 이전, 농산물공판장 확장 이전과 전자경매 도입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청도군 지역농협 최초로 게이트볼 및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해 조합원 체력 증진과 문화생활 발전에도 기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농협 경북지역본부의 으뜸 조합장상은 경북지역 농협 조합장 중 농가소득 증대, 창의적 사업추진, 대외활동 등 협동조합 이념을 널리 알리고 경영에 모범이 되는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경북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차 조합장은 지난 2019년부터 새청도농협을 운영하고 있는 재선 농협장으로, 현재 청도군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새청도농협측은 차 조합장 부임 이후 총 자산 증가 등 경영성장과 경제사업장 확장 이전, 농산물공판장 확장 이전과 전자경매 도입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청도군 지역농협 최초로 게이트볼 및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해 조합원 체력 증진과 문화생활 발전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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