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9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25개 관련 기관·단체와 협약식을 가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각종 기관·단체들이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극단적 선택 예방 등의 안전망을 함께 만든다.
이 사업은 각 읍면별로 보건의료 등 6개 영역의 참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지킴이 교육 등 5개 분야의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오는 2026년까지 청도군 전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해 안전하고 살고 싶은 행복한 복지도시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각종 기관·단체들이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극단적 선택 예방 등의 안전망을 함께 만든다.
이 사업은 각 읍면별로 보건의료 등 6개 영역의 참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지킴이 교육 등 5개 분야의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오는 2026년까지 청도군 전역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해 안전하고 살고 싶은 행복한 복지도시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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