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의 지분 499만1847주(약 109억원)을 양도하기로 했던 결정을 철회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계약조건위배(잔금미지급)로 인해 이행최고 후 계약조항 및 관련 법규에 의거 계약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다보링크의 최대주주 테라사이언스는 엔포스페이스에 다보링크 지분을 양도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계약조건위배(잔금미지급)로 인해 이행최고 후 계약조항 및 관련 법규에 의거 계약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다보링크의 최대주주 테라사이언스는 엔포스페이스에 다보링크 지분을 양도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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