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 소통·협력 강조, 현안 청취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는 지역 유관기관을 찾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후반기 의장단은 전날 김천시청, 대구지법 김천지원, 대구지검 김천지청, 김천교육지원청, 김천경찰서 등 5곳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후반기 의회 시작을 알렸다.
나명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서는 지역 유관기관 간 유기적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유대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후반기 의장단은 전날 김천시청, 대구지법 김천지원, 대구지검 김천지청, 김천교육지원청, 김천경찰서 등 5곳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후반기 의회 시작을 알렸다.
나명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서는 지역 유관기관 간 유기적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유대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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