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8일 오후 4시5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박스생산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A(64)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박스 인쇄기를 에어건으로 청소 중 기계 내부로 말려 들어가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A씨가 박스 인쇄기를 에어건으로 청소 중 기계 내부로 말려 들어가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