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8일 오전 7시19분께 충남 홍성군 장곡면 지정리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대원 39명 소방당국은 30여분만인 오전 7시50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 600㎡ 중 16㎡가 불에 타고 돼지 289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대원 39명 소방당국은 30여분만인 오전 7시50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동 600㎡ 중 16㎡가 불에 타고 돼지 289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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