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러시아는 북한과 한국 모두와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지만, 한국은 러시아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말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이날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리는 이런 접근방식에 반대하며, 이런 접근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이날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리는 이런 접근방식에 반대하며, 이런 접근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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