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카드가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의 평일 소공연 '소리없는 비가 내린다'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장범준은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쿠킹라이브러리 델리에서는 식물성 대안육을 활용한 신메뉴를 소개한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가 신세계푸드와 함께 진행하는 19번째 푸드 캠페인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메뉴들이다.
칠리와 렌틸콩을 끓인 멕시칸 스튜 '칠리 콘 카르네'와 가지, 호박, 치즈 사이에 식물성 대안육으로 만든 라구 소스를 넣은 '가지 라자냐'를 준비했다.
스토리지에서는 '어반 크로니클스: 아메리칸 컬러 포토그라피(Urban Chronicles: American Color Photography)'가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 사진을 대표하는 거장부터 신예까지 한 자리에서 작품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NFT 티켓으로도 관람할 수 있으며 NFT 티켓 구매 시 무제한 관람, 포스터 증정 혜택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의 평일 소공연 '소리없는 비가 내린다'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장범준은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쿠킹라이브러리 델리에서는 식물성 대안육을 활용한 신메뉴를 소개한다.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가 신세계푸드와 함께 진행하는 19번째 푸드 캠페인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메뉴들이다.
칠리와 렌틸콩을 끓인 멕시칸 스튜 '칠리 콘 카르네'와 가지, 호박, 치즈 사이에 식물성 대안육으로 만든 라구 소스를 넣은 '가지 라자냐'를 준비했다.
스토리지에서는 '어반 크로니클스: 아메리칸 컬러 포토그라피(Urban Chronicles: American Color Photography)'가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 사진을 대표하는 거장부터 신예까지 한 자리에서 작품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NFT 티켓으로도 관람할 수 있으며 NFT 티켓 구매 시 무제한 관람, 포스터 증정 혜택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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