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유럽연합(EU) 7월 순회의장을 맡고 있는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가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8일 중국을 방문, 베이징에 도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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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08 09:06:05
기사등록 2024/07/08 09:06: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