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7일 오후 7시57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의 한 철강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주변 거주자의 신고을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대원 75명을 투입해 1시간 30여분만인 오후 9시2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철골조 건물 1동 60㎡ 및 내부 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장 주변 거주자의 신고을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대원 75명을 투입해 1시간 30여분만인 오후 9시2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철골조 건물 1동 60㎡ 및 내부 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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