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5일 오후 4시5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음식점 관계자 등 3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조리도구 등을 태워 25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음식점 관계자 등 3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조리도구 등을 태워 25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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