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감염병 팬데믹 대비·대응 전략 공유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제의약품구매기구 테누 아바피아 사무부총장과 기후보건 및 신종감염병 대유행을 대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의약품구매기구는 중저소득 국가의 개발을 저해하는 3대(결핵·HIV/AIDS·말라리아) 질병의 의약품 시장 개입을 통해 약가 인하, 품질 향상, 기술 혁신 및 안정적 공급을 유도하는 국제기구다.
양 기관은 기후·보건 전략과 신종감염병 팬데믹 대비·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들은 향후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국제의약품구매기구는 중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최적의 진단제, 치료제를 공평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질병청의 파트너"라며 "한국은 아시아 유일의 국제의약품구매기구 이사국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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