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청년 구직활동비(취업 합격 H:틔움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26일 해청이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 미취업 기간, 거주기간 등 기준에 따라 심사 이후 8월 중 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어학·자격증 응시료,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면접 비용 등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의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이후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청이랑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26일 해청이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 미취업 기간, 거주기간 등 기준에 따라 심사 이후 8월 중 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어학·자격증 응시료,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면접 비용 등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의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이후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청이랑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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