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41)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번 장난 아닙니다. 가슴팍이 이게 무슨 일. 너만 행복하면 됐다"라고 적었다.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밤 9시에 잠이 드는 행복한 가족여행"라고 덧붙이며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지는 선베드(일광욕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박은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박은지는 2005년 기상캐스터로 MBC에 입사했다. 2012년 2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SBS 파워FM DJ, TV조선 '강적들', 패션N '팔로우 미 스페셜' 등을 진행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와 '질투의 화신'(2016) 등에도 출연했다.
박은지는 2살 연상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낳았다.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번 장난 아닙니다. 가슴팍이 이게 무슨 일. 너만 행복하면 됐다"라고 적었다.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밤 9시에 잠이 드는 행복한 가족여행"라고 덧붙이며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지는 선베드(일광욕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박은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박은지는 2005년 기상캐스터로 MBC에 입사했다. 2012년 2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SBS 파워FM DJ, TV조선 '강적들', 패션N '팔로우 미 스페셜' 등을 진행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와 '질투의 화신'(2016) 등에도 출연했다.
박은지는 2살 연상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