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3일 오후 7시 22분께 경북 청도군 화양읍 한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청도소방서는 인원 39명과 차량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곳은 복숭아와 양파 등을 보관하는 창고이다.
청도소방서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은 청도소방서는 인원 39명과 차량 1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곳은 복숭아와 양파 등을 보관하는 창고이다.
청도소방서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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