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엔 이종화 선임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은 최근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로 박해정(반송,용지) 시의원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원내대표단 부대표에는 이종화(이동,자은,덕산,풍호동) 시의원, 사무국장에는 서명일(회원1·2,석전,회성,합성1동) 시의원, 정책위원장에는 전홍표(월영,문화,반월중앙,완월동) 건설해양농림위원장, 대변인에는 진형익(비례대표) 시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박해정 신임 원내대표는 "선배, 동료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다가오는 2026년 지방권력 교체 시기를 잘 준비하겠다"며 "원내대표로 선출해 주신 선배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정 브리핑을 정례화하겠다"면서 "창원시 민주당 국회의원인 허성무 의원실과 긴밀하게 소통해 시정에 대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내대표단 부대표에는 이종화(이동,자은,덕산,풍호동) 시의원, 사무국장에는 서명일(회원1·2,석전,회성,합성1동) 시의원, 정책위원장에는 전홍표(월영,문화,반월중앙,완월동) 건설해양농림위원장, 대변인에는 진형익(비례대표) 시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박해정 신임 원내대표는 "선배, 동료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다가오는 2026년 지방권력 교체 시기를 잘 준비하겠다"며 "원내대표로 선출해 주신 선배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정 브리핑을 정례화하겠다"면서 "창원시 민주당 국회의원인 허성무 의원실과 긴밀하게 소통해 시정에 대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책간담회, 의원 워크샵을 상설화해 역량을 키우고, 실력 있는 의원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시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원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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