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청년공간 재구조화 추진
취약 청년 발굴부터 취업 성공 지원
![[서울=뉴시스]서울청년센터 강북에서 열린 ‘오이마켓’(오직이날만열리는마켓)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 2024.04.09.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09/NISI20240409_0001522655_web.jpg?rnd=20240409104026)
[서울=뉴시스]서울청년센터 강북에서 열린 ‘오이마켓’(오직이날만열리는마켓)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 2024.04.09.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3일 오후 2시20분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서울청년센터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청년공간은 기존 청년활동지원센터 1개소, 청년허브 1개소, 서울청년센터 12개소, 무중력지대 6개소, 청년교류공간 1개소까지 5개 유형 21개소로 뚜렷한 정체성 없이 분절적으로 운영됐다.
2022년 재구조화를 단행해 청년센터의 역할을 단순 활동공간이 아닌 청년의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전달체계로 재정립했다. 현재는 1개 광역센터와 15개 지역센터로 체계화했다.
우수사례로 광역센터와 지역센터 4곳(강북·노원·마포·서초)이 취약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과 민관협력 등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발표하고, 서울청년센터 성동의 지원을 받아 취업에 성공한 청년의 소감도 듣는다.
또 서울시, 서울청년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기관(신세계센트럴시티, 김앤장사회공헌위원회, CJ제일제당, KB금융공익재단,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참석해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시는 지난해 6월 사회안전망 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 협의체'를 출범하고, 취약 청년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마포는 마포구청과 지역 네트워크, 복지관을 비롯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마포형 청년 사회안전망 모델'을 별도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 고용 취약 청년, 고립·은둔 청년, 1인 가구 청년, 주거 취약 청년, 장애 청년, 건강 취약 청년 등 대상도 세분화해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노원은 취약·위기 청년을 발굴 후 나눔냉장고 사업을 연계해 식품을 지원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서초는 한 청년이 서울시 업무협약 기관인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주최한 2023년 청년문화예술축제 'Seoul my soul night' 기획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예술기획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 청년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김앤장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노무 등 법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성동은 종합정책상담과 함께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형태로 '일자리 동아리'를 지원해 사회진입기 혼란을 겪고 있던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강북은 KB금융공익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청년 재무교육과 금융 멘토링을 지원한다.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청년 재무 커뮤니티 지원도 함께 운영하고 투자 실패 재기, 생애주기에 따른 목돈 마련 등 맞춤형 재무교육과 상담도 진행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약 청년이 삶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며, 따뜻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서울청년센터를 만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 청년공간은 기존 청년활동지원센터 1개소, 청년허브 1개소, 서울청년센터 12개소, 무중력지대 6개소, 청년교류공간 1개소까지 5개 유형 21개소로 뚜렷한 정체성 없이 분절적으로 운영됐다.
2022년 재구조화를 단행해 청년센터의 역할을 단순 활동공간이 아닌 청년의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전달체계로 재정립했다. 현재는 1개 광역센터와 15개 지역센터로 체계화했다.
우수사례로 광역센터와 지역센터 4곳(강북·노원·마포·서초)이 취약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과 민관협력 등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발표하고, 서울청년센터 성동의 지원을 받아 취업에 성공한 청년의 소감도 듣는다.
또 서울시, 서울청년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기관(신세계센트럴시티, 김앤장사회공헌위원회, CJ제일제당, KB금융공익재단,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참석해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시는 지난해 6월 사회안전망 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 청년 사회안전망 협의체'를 출범하고, 취약 청년 사각지대 해소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마포는 마포구청과 지역 네트워크, 복지관을 비롯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마포형 청년 사회안전망 모델'을 별도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 고용 취약 청년, 고립·은둔 청년, 1인 가구 청년, 주거 취약 청년, 장애 청년, 건강 취약 청년 등 대상도 세분화해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노원은 취약·위기 청년을 발굴 후 나눔냉장고 사업을 연계해 식품을 지원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서초는 한 청년이 서울시 업무협약 기관인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주최한 2023년 청년문화예술축제 'Seoul my soul night' 기획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예술기획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 청년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김앤장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노무 등 법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성동은 종합정책상담과 함께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형태로 '일자리 동아리'를 지원해 사회진입기 혼란을 겪고 있던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강북은 KB금융공익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청년 재무교육과 금융 멘토링을 지원한다.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청년 재무 커뮤니티 지원도 함께 운영하고 투자 실패 재기, 생애주기에 따른 목돈 마련 등 맞춤형 재무교육과 상담도 진행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약 청년이 삶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며, 따뜻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서울청년센터를 만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