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제9대 후반기 정선군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전영기 의원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송수옥 의원이 선출됐다.
정선군의회는 제29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송수옥 부의장은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며 "많은 지지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기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준 동료 의원들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방소멸 위기 등 산적한 현안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선군의회는 제29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송수옥 부의장은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며 "많은 지지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기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준 동료 의원들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방소멸 위기 등 산적한 현안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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