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속리산에 물놀이장 2곳 개장…8월28일까지

기사등록 2024/07/02 13:41:27

휴양림 이용객 무료 이용

보은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과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2곳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물놀이장은 휴양림 숙박이용객에 한해 다음 달 28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1300㎡ 규모로 폭포, 족욕체험장, 스파체험장, 대형물놀이장 등이 갖춰져 있다. 현지 지형을 살려 소나무를 최대한 존치하고 주요 이동통로에 데크를 설치했다.

알프스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규모 성인풀 180㎡, 유아풀 63㎡의 2개로 구성됐다.

자연휴양림 예약은 인터넷 숲나들e(https://www.foresttrip.go.kr/main.do)에서 할 수 있다. 사용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성수기 대비 시설물 특별점검과 정비 작업을 추진했다"며 "피톤치드 가득한 소나무 숲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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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에 물놀이장 2곳 개장…8월28일까지

기사등록 2024/07/02 13:4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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