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의장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치겠다"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의회는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도희재(53·재선) 의원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부의장은 국민의힘 이화숙(62·재선·비례대표) 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도 의장은 재적의원 8명 중 6명의 지지를 받았다.
이 부의장은 8표를 얻었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이다.
신임 도 의장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 견제와 감시, 상생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주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부의장은 "후반기 의회에서도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군민 의견을 대변하는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의장은 국민의힘 이화숙(62·재선·비례대표) 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도 의장은 재적의원 8명 중 6명의 지지를 받았다.
이 부의장은 8표를 얻었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이다.
신임 도 의장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 견제와 감시, 상생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주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부의장은 "후반기 의회에서도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군민 의견을 대변하는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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