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의회는 1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이상승(재선) 의원을 선출했다.
배성도(국민의힘·초선)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부의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이다.
배성도(국민의힘·초선)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부의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이다.
신임 이 의장은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 대화와 타협이 통용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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