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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최고야 [오늘의 한 컷]

기사등록 2024/07/01 18:00:00

최종수정 2024/07/01 19:50:54

[모스크바=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베데엔하(VDNKh)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러시아 기상 당국은 모스크바의 기온이 31도까지 올랐으며 앞으로 며칠간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2024.07.01.
[모스크바=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베데엔하(VDNKh)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러시아 기상 당국은 모스크바의 기온이 31도까지 올랐으며 앞으로 며칠간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2024.07.01.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베데엔하(VDNKh)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러시아 기상 당국은 모스크바의 기온이 31도까지 올랐으며 앞으로 며칠간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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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최고야 [오늘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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