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newsis.com/2024/07/01/NISI20240701_0001589921_web.jpg?rnd=20240701115140)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조경태 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구을)이 지난달 29일 고향인 고성군 거류면 신용리 마동마을을 방문했다.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성민건 마을이장, 조신명 노인회장, 김언호 개발위원장 등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차담회에서는 지난 3월 신용리 일원에 건축신고된 레미콘 공장 얘기를 나눴다.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보호,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공장이 설립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조 의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조경태 의원은 “지역구 의원인 정점식 의원이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고향인 고성의 발전을 위해 나 또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겠다”고 했다.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성민건 마을이장, 조신명 노인회장, 김언호 개발위원장 등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차담회에서는 지난 3월 신용리 일원에 건축신고된 레미콘 공장 얘기를 나눴다.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보호,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공장이 설립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조 의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조경태 의원은 “지역구 의원인 정점식 의원이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고향인 고성의 발전을 위해 나 또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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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담회를 마친 조 의원은 생가와 마을 주변을 둘러본 후 이상근 고성군수와 오찬 간담회를 하며 고향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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