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 섬기겠다"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의회는 김종식 의원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는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지방자치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 의원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다자녀 가정 기준 완화, 출산·양육 지원 등에 관한 일괄개정조례안 등 농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도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지방자치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 의원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다자녀 가정 기준 완화, 출산·양육 지원 등에 관한 일괄개정조례안 등 농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도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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