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민간 소비 규모가 5월에 전월보다 0.2% 증가했다고 28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이 같은 0.2% 개인소비지출(PCE)의 월간 증가율은 전월의 0.1%에서 커진 것이다.
그러나 PCE 물가지수의 월간 상승률은 변동없이 제로(0)였으며 연 상승률은 2.6%였다.
특히 에너지와 식품 부문을 제외한 집계로 미 연준의 인플레 지표인 근원 PCE 물가지수 연상승률도 2.6%로 낮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같은 0.2% 개인소비지출(PCE)의 월간 증가율은 전월의 0.1%에서 커진 것이다.
그러나 PCE 물가지수의 월간 상승률은 변동없이 제로(0)였으며 연 상승률은 2.6%였다.
특히 에너지와 식품 부문을 제외한 집계로 미 연준의 인플레 지표인 근원 PCE 물가지수 연상승률도 2.6%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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