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장, 재적의원 18명 중 16명 지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는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나영민(58·3선)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은 국민의힘 이승우(56·재선) 의원을 뽑았다.
이번 선거에서 신임 나 의장은 재적의원 18명 중 16명의 지지를 받았다.
이 부의장은 15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은 국민의힘 이승우(56·재선) 의원을 뽑았다.
이번 선거에서 신임 나 의장은 재적의원 18명 중 16명의 지지를 받았다.
이 부의장은 15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이다.
나영민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동료의원들과의 화합된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더욱 성숙한 김천시의회가 되는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영민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동료의원들과의 화합된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더욱 성숙한 김천시의회가 되는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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