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아동급식 지원사업 전자카드 도입

기사등록 2024/06/28 10:03:46

단점 보완, 편의성과 효율성 높여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오는 7월1일부터 아동 급식지원 방식을 전자카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동 급식 지원사업은 결식이 우려되는 18세 미만의 아동에게 한 끼 9000원 상당의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전자카드 도입으로 기존 현물로 지원되던 아동 급식 지원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고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급식카드는 일반 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카드로 BC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동 급식과 관련이 없는 유흥업종이나 카페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급식카드의 1일 사용 한도는 4만원이며 한도 내 사용한 잔액은 모두 이월되지만 해를 넘겨서는 사용할 수 없다.

카드 잔액 확인과 가맹점 확인, 구매 가능 품목 등은 농협 모바일앱이나 경북참사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급식카드 도입으로 아동들이 차별 없이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여긴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덕군, 아동급식 지원사업 전자카드 도입

기사등록 2024/06/28 10:03: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